[한경 스타워즈] 김현기ㆍ천충기씨 수익률 7% '선방'
입력
수정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지속되면서 참가자들도 매매를 자제하며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현기 대구서지점장과 메리츠증권 강남센터의 천충기 부지점장은 각각 라이프코드와 한진 동산진흥 등을 매매해 7%가량의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누적 수익률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회를 중도 하차하게 됐다.
김 연구원의 총 수익률은 117%였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굿모닝신한증권 김현기 대구서지점장과 메리츠증권 강남센터의 천충기 부지점장은 각각 라이프코드와 한진 동산진흥 등을 매매해 7%가량의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누적 수익률 1위였던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회를 중도 하차하게 됐다.
김 연구원의 총 수익률은 117%였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