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강남권 리모델링 속속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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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에서 중.소 규모의 아파트로 이뤄진 단지들이 리모델링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2차 우성아파트,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서초구 반포동 미도1차 등이 대표적이다.
강남권에서는 이들에 이어 리모델링 허용 건축 연한인 15년을 갓 넘긴 개포동 대치,일원동 수서아파트 등도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다.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강남구 대치동 대치2차 우성아파트,강남구 개포동 대청아파트,서초구 반포동 미도1차 등이 대표적이다.
강남권에서는 이들에 이어 리모델링 허용 건축 연한인 15년을 갓 넘긴 개포동 대치,일원동 수서아파트 등도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