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키하나아시아, 지엠피 지분 15.12%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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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적의 서스키하나 아시아 피티와이 엘티디는 장내 매매를 통해 지엠피 보유지분율을 기존 17.5%에서 15.12%(715만5226주)로 낮췄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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