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고화질 캠코더 첫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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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일 자사 첫 번째 고화질(HD) 캠코더인 'VM-HMX10A'를 발매했다.
이 제품은 타임캡슐형 디자인을 구현했고 저장매체로 플래시메모리(기본용량 4기가바이트)를 채택했다.회사 측은 무게가 310g에 불과해 휴대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손잡이가 150도 움직이는 '스위블 그립'을 적용해 '로우 앵글'에서 촬영할 때도 편하다.
1280×720 크기의 고화질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제품을 사면 사이버링크의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를 준다.
가격은 79만9000원.
이 제품은 타임캡슐형 디자인을 구현했고 저장매체로 플래시메모리(기본용량 4기가바이트)를 채택했다.회사 측은 무게가 310g에 불과해 휴대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손잡이가 150도 움직이는 '스위블 그립'을 적용해 '로우 앵글'에서 촬영할 때도 편하다.
1280×720 크기의 고화질 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다.제품을 사면 사이버링크의 동영상 제작 소프트웨어를 준다.
가격은 7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