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사흘 만에 반등..35억 규모 RMS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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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이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말레이시아 및 태국과 총 35억원 규모의 재생의료시스템(RMS) 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20일 오후 2시38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4.79% 오른 8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페린티스메딕(Perintis Medik Sdn Bhd., 대표이사 Wong Chih Choong)과 28억 규모의 H타입 RMS(Hospital-classed RMSㆍ종합병원급), RMS태국(RMS THAILAND)과 7억 규모의 C타입 RMS(Clinical-classed RMSㆍ전문병원급)를 각각 공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20일 오후 2시38분 현재 세원셀론텍은 전날보다 4.79% 오른 8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원셀론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페린티스메딕(Perintis Medik Sdn Bhd., 대표이사 Wong Chih Choong)과 28억 규모의 H타입 RMS(Hospital-classed RMSㆍ종합병원급), RMS태국(RMS THAILAND)과 7억 규모의 C타입 RMS(Clinical-classed RMSㆍ전문병원급)를 각각 공급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