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삼성효행상 시상식


삼성복지재단은 20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각계 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 수상자인 김찬임씨(73ㆍ여) 등 1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병옥 구도회 회장(경로상),김순복씨(효행상),김찬임씨(효행대상),김진원씨(효행상),이순배 제주 구좌읍장(경로상),박진석씨(특별상).뒷줄은 박홍찬군(경기 부천북고 3년) 등 청소년상 수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