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ㆍ알에프세미 상장 첫날 상한가

세실과 알에프세미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나란히 상한가로 치솟았다.

20일 세실은 공모가 1만1000원보다 낮은 9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에프세미는 공모가 4800원보다 200원 떨어진 4600원으로 출발한 뒤 상한가인 529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