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브, 디와이와의 합병 통해 우회상장

소프트웨어관련 개발 및 서비스업체인 넥서브가 디와이를 통해 우회상장한다.

디와이는 합병비율 1 대 37.4843266으로 넥서브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와이의 매매거래를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정지시켰다.

한편 디와이는 사업목적에 소프트웨어관련 개발 및 서비스 사업과 시스템통합, 데이터베이스, 정보처리 및 이동통신 네트워크 사업 등을 추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