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한영호 영선철강 대표 “기술력 인정받은 쾌거…자부심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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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중소기업으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층 빌딩의 건축공사에 자재를 공급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영선철강 한영호 대표는 미 프리덤 타워 자재 공급계약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번 수주가 '납기일 준수'와 '제품 품질 향상'이라는 철칙을 지켜 거래처의 신뢰를 쌓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우리 회사의 강점은 400~500t의 재고물량을 항시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때문에 고객의 어떠한 주문요구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선철강은 이번 계약을 토대로 확고한 수출력을 갖추고 제품력도 한층 보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대표는 "우리 회사가 이만큼 성장한 데는 금융권의 도움이 컸다"며 "당사의 기술력을 믿고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 기업은행 상동지점 측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으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층 빌딩의 건축공사에 자재를 공급한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영선철강 한영호 대표는 미 프리덤 타워 자재 공급계약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그는 이번 수주가 '납기일 준수'와 '제품 품질 향상'이라는 철칙을 지켜 거래처의 신뢰를 쌓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우리 회사의 강점은 400~500t의 재고물량을 항시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때문에 고객의 어떠한 주문요구에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선철강은 이번 계약을 토대로 확고한 수출력을 갖추고 제품력도 한층 보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 대표는 "우리 회사가 이만큼 성장한 데는 금융권의 도움이 컸다"며 "당사의 기술력을 믿고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 기업은행 상동지점 측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