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 '더 글렌리벳 셀러 콜렉션 1972' 출시

진로발렌타인스(대표 쟝 크리스토퍼 쿠튜어)가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의 스페셜 에디션 '더 글렌리벳 셀러 콜렉션 1972'를 출시합니다. 한국을 포함한 20개국에 단 2,000병만 선보이는 한정품으로 국내에는 단 9병만 선보입니다. 오랜 숙성기간을 통해 풍부하고 감미로운 맛, 달콤한 과일향과 꽃향기를 가지고 있으며 새롭게 디자인한 투명한 병은 위스키의 고급스러운 가치를 더해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더 글렌리벳의 셀러 콜렉션은 40년 또는 그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친 한정판 싱글 몰트 위스키만 출시하고 있으며 현재 6번째 시리즈까지 소개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