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슴' 서영, 당당하게 '관능적 베드신' 소화

'착한 가슴' 서영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에 오른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 관심이 뜨겁다.

온미디어 계열 영화채널 OCN은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메디컬 기방 영화관'을 이번 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두편을 연속해 재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8일 새벽 방송된 OCN의 TV영화 '메디컬기방영화관'에서 서영은 관능적인 베드신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특히 이날 당대 최고의 기녀 '매창' 역을 연기하는 서영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한층 매혹시켰다.

조선 중기를 배경으로 한양의 기방 '영화관'의 은밀하고도 화려한 기생 이야기를 다룬 퓨전 사극 '메디컬 기방 영화관'은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 및 매혹적인 볼거리, 개성있는 캐릭터의 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서영의 관능적이면서도 눈물 젖은 베드신은 2일 밤 10시에 재방송 될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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