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도 이웃돕기


올 연말에도 어김없이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운동이 시작됐다.

한 어린이가 2일 서울 명동에 마련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돈을 넣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