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6일) 소리바다, SM온라인 인수 호재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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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째 상승하며 750선에 안착했다.
6일 코스닥지수는 1.62포인트(0.22%) 오른 751.57로 마감됐다.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기관은 나흘째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선 포스데이타가 국내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 참여 소식에 6.82% 급등했다.
SK컴즈와 LG텔레콤도 각각 5.19%,3.45% 오르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반면 NHN과 다음이 나란히 2%대씩 하락한 가운데 메가스터디(-2.57%),아시아나항공(-1.68%),서울반도체(-3.91%) 등도 내렸다.
이명박 후보 BBK 무혐의 수사 결과에 힘입어 삼목정공 동신건설 특수건설 신천개발 리젠 등이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리바다는 주식스와프를 통한 SM온라인 인수가 호재로 작용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반면 급등세를 탔던 로만손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등 남북경협주는 급락했다.
여수엑스포 관련주로 주목받았던 중앙디자인은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하한가로 돌아섰다.
6일 코스닥지수는 1.62포인트(0.22%) 오른 751.57로 마감됐다.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기관은 나흘째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 중에선 포스데이타가 국내 유니버설스튜디오 사업 참여 소식에 6.82% 급등했다.
SK컴즈와 LG텔레콤도 각각 5.19%,3.45% 오르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반면 NHN과 다음이 나란히 2%대씩 하락한 가운데 메가스터디(-2.57%),아시아나항공(-1.68%),서울반도체(-3.91%) 등도 내렸다.
이명박 후보 BBK 무혐의 수사 결과에 힘입어 삼목정공 동신건설 특수건설 신천개발 리젠 등이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소리바다는 주식스와프를 통한 SM온라인 인수가 호재로 작용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반면 급등세를 탔던 로만손 제룡산업 비츠로시스 등 남북경협주는 급락했다.
여수엑스포 관련주로 주목받았던 중앙디자인은 상한가 행진을 마치고 하한가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