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박' 소재로 만든 오인용 플래시 인기몰이

온라인 족구게임' 공박' 시즌1이 오픈한 가운데 오인용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인용은 천팀장, 씨드락, 씩맨, 혁군, 데빌로 구성된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제작 그룹으로 ‘공박’ 홍보를 위해 특유의 재치 등을 가미해 공박배 지구촌족구대회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내용은 군대 안에서 펼쳐지는 오인용 캐릭터들의 족구로, 공식 경기장에서 실력 비슷한 팀들끼리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동 팀 매칭 시스템은 더욱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수 있게 한다.

또 유저의 게임 전적이 기록되는 랭킹 시스템과 스폰서 시스템이 도입돼 실제 스포츠 선수와 같은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박 홈페이지(www.gongba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