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호텔롯데 컨소시엄과 주식매매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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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재해상보험은 7일 최대주주인 대한시멘트외 2인이 소유하고 있는 대한화재해상보험 주식 2396만150주의 매매를 위해 지난 6일 호텔롯데 컨소시엄과 주식매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후 3주간의 실사시간을 거쳐 매매가격 조정을 합의한 후,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회사측은 "이후 3주간의 실사시간을 거쳐 매매가격 조정을 합의한 후, 본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