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리비아 발전설비 2,470억원 계약 입력2007.12.13 16:40 수정20071213164 두산중공업은 13일 리비아 GECOL과 2470억 9525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11년 12월 12일까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