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노사문화大賞 한국바스프ㆍ삼양화성

한국바스프 여수공장(대기업 부문)과 삼양화성(중소기업 부문)이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올해의 노사문화대상 최우수 기업(대통령상)으로 뽑혔다.

노동부는 노사 우수 기업 42곳에 대해 협력적 노사관계와 열린 경영,성과배분제 시행 여부 등을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르노삼성자동차,국민은행,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한국번디 등 4개사는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