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의 재테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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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아줌마’의 63%, ‘부동산이 최고’
포브스코리아가 2007년 송년호를 맞아 ‘부자가 말하는 부자’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대·남녀별로 조사 문항에 따라 답변들이 차이를 보였다. 특히 서울 강남·분당·목동 등 지역별로 답변 경향이 달랐다. ‘강남 아줌마’와 CEO들은 어떤 재테크를 선호할까. 금융권 PB들에게 재테크 시장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바뀌는 곳을 물으면 누구라도 강남이란 말이 튀어나온다. 강남에서도 주목받는 계층은 이곳의 돈줄을 쥐고 움직이는 가장 큰 고객 ‘강남 아줌마’들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타워팰리스에 입주한 60대의 한 건설회사 사장은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부인’이라고 꼽았을 정도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실제 강남 아줌마들의 재테크 경향은 어떨까. 설문 응답자 100명 중 타워팰리스·아이파크 등 강남 지역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모두 68명, 이 중 여성 응답자들은 27명이었다. 이들의 재테크 경향을 살폈다.
먼저 강남 지역 여성들 중 37%가 ‘자신이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재테크’를 꼽았다. 같은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들의 경우 본인의 노력(26%)을 가장 높이 샀고, 재테크(25%)를 그 다음 요인으로 든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그만큼 강남 여성들은 자신의 재테크에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재산을 모았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응답자들의 63%가 부동산을 꼽았다. 전체 설문에서 부동산을 꼽았던 사람 비중이 43%이었던 점을 본다면 훨씬 높다. 부동산으로 재산을 불린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도 강남 여성 응답자 중 56%가 주택을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33%가 주택을 꼽은 것에 결과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다.
그러면 이런 침체 국면에서는 부동산 투자자도 숨죽여야만 할까? 전문가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오히려 투자 관점에서는 호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든 부자들은 2009년으로 예정된 새 고액권 발행 전에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서둘러 사둬야 한다고 말한다. 고액권이 나와 돈의 단위가 커지면 물가가 상승하고, 그러면 실물자산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기대하지만 현재 후보들을 봐선 규제가 확 풀리진 않을 것 같다.
다만 몇 가지 투자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이 추천하는 물건은 수도권 공공택지나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 역세권 아파트,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등이었다. 상가나 오피스텔 등 규제가 덜하면서 임대수익이 나오는 대체 투자처를 찾고 있다. 개발 호재 있는 곳도 입질 대상이다. 송도정보화신도시,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관광도시를 이어주는 중심축에 위치한 주안역은 인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도심 재개발 사업에 따라 새롭게 재개발된 아파트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상업지구도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 2천여 ㎡이 현대식으로 재개발되고 있다.
주안역은 교통의 요충지로 인천시의 버스노선 중 80%가 경유하고 있으며, 전철 1호선이 주안역을 통과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주안역은 이용하는 승객이 연간 2천4백47만 여명이나 된다. 여기에 또 하나의 교통호재로 인천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되어 인천 최고의 상권으로 부각 될 전망이다.
인천의 ‘로데오거리 2030’ 이라고도 불리는 주안역 상권은 주로 20~30대의 젊은 층들의 거리로 호프, 주점, 분식점, 노래방 등 놀거리 위주의 업종이 주로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상권주변으로는 금융시설, 대형사무실, 100여개의 학원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의 27개의 중·고등학교와 7개의 대학교 등 학교가 많이 위치하고 있고, 산업공단 등의 공단 근무자, 주안역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1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주를 이룬다. 24 시간 신세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안역상권은 일일 유동인구 45만을 자랑하는 최고의 핵심 상권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대식 쇼핑 시설과 문화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권에 주안역 최대 복합 상가인 “아이하니" 가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 최대의 복합 상가인 “아이하니”는 지하5층~지상15층 규모로 기존 쇼핑시설에서 부족했던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을 접목시킨 현대식 복합상가인 ‘아이하니’ 가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현장설명 : http://blog.naver.com/kdg1210/50024932222 )
상가는 뭐라 해도 목이 생명이다. 길 하나 차이로 시세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아이하니’ 는 기존 경쟁 상가가 많은 상권에 또다시 분양하거나 상권의 범주에서 벗어난 자리에 분양하는 상가가 아니라 가장 핵심자리에 주변에 경쟁상가 없이 독점으로 분양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주안 ‘아니하니’ 롯데시네마는 주안역 출구와 직접 연결되어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투자처이다. 현재 지하1층~지상6층 판매시설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며, 7~8층은 근린생활시설, 9~13층은 롯데시네마, 14~15층은 스카이라운지로 되어있다.
- 5천 ~ 1억대 투자로 안정된 월세와 프리미엄을…
주안역 상권은 공실률이 없고 주변의 높은 시세에 비해 은행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실투자금액 최저 5천만에서 1억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현재 15층 골조공사가 끝나고 외벽공사를 하는 상태이며, 내년 5월 오픈으로 중도금을 소액으로 분할 납부 할 수 있다. 주안 남부역 중심 상권에 흔치 않은 등기분양 상가로 향후 높은 시세 차익과 임대수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분양은 입금(1점포 100만원) 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외환은행, 630-005705-661, 예금주 : 한국자산신탁(주)) 문의전화 : 032) 429 – 8933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kdg1210/50024932222
포브스코리아가 2007년 송년호를 맞아 ‘부자가 말하는 부자’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대·남녀별로 조사 문항에 따라 답변들이 차이를 보였다. 특히 서울 강남·분당·목동 등 지역별로 답변 경향이 달랐다. ‘강남 아줌마’와 CEO들은 어떤 재테크를 선호할까. 금융권 PB들에게 재테크 시장의 흐름이 가장 빠르게 바뀌는 곳을 물으면 누구라도 강남이란 말이 튀어나온다. 강남에서도 주목받는 계층은 이곳의 돈줄을 쥐고 움직이는 가장 큰 고객 ‘강남 아줌마’들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타워팰리스에 입주한 60대의 한 건설회사 사장은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부인’이라고 꼽았을 정도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실제 강남 아줌마들의 재테크 경향은 어떨까. 설문 응답자 100명 중 타워팰리스·아이파크 등 강남 지역 고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모두 68명, 이 중 여성 응답자들은 27명이었다. 이들의 재테크 경향을 살폈다.
먼저 강남 지역 여성들 중 37%가 ‘자신이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재테크’를 꼽았다. 같은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들의 경우 본인의 노력(26%)을 가장 높이 샀고, 재테크(25%)를 그 다음 요인으로 든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다. 그만큼 강남 여성들은 자신의 재테크에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재산을 모았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응답자들의 63%가 부동산을 꼽았다. 전체 설문에서 부동산을 꼽았던 사람 비중이 43%이었던 점을 본다면 훨씬 높다. 부동산으로 재산을 불린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도 강남 여성 응답자 중 56%가 주택을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33%가 주택을 꼽은 것에 결과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다.
그러면 이런 침체 국면에서는 부동산 투자자도 숨죽여야만 할까? 전문가들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오히려 투자 관점에서는 호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이든 부자들은 2009년으로 예정된 새 고액권 발행 전에 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서둘러 사둬야 한다고 말한다. 고액권이 나와 돈의 단위가 커지면 물가가 상승하고, 그러면 실물자산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차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기대하지만 현재 후보들을 봐선 규제가 확 풀리진 않을 것 같다.
다만 몇 가지 투자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이 추천하는 물건은 수도권 공공택지나 대단지 중소형 아파트, 역세권 아파트,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 등이었다. 상가나 오피스텔 등 규제가 덜하면서 임대수익이 나오는 대체 투자처를 찾고 있다. 개발 호재 있는 곳도 입질 대상이다. 송도정보화신도시, 영종국제도시, 청라국제관광도시를 이어주는 중심축에 위치한 주안역은 인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도심 재개발 사업에 따라 새롭게 재개발된 아파트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고 상업지구도 주안역을 중심으로 8만 2천여 ㎡이 현대식으로 재개발되고 있다.
주안역은 교통의 요충지로 인천시의 버스노선 중 80%가 경유하고 있으며, 전철 1호선이 주안역을 통과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주안역은 이용하는 승객이 연간 2천4백47만 여명이나 된다. 여기에 또 하나의 교통호재로 인천 지하철 2호선의 환승역으로 확정되어 인천 최고의 상권으로 부각 될 전망이다.
인천의 ‘로데오거리 2030’ 이라고도 불리는 주안역 상권은 주로 20~30대의 젊은 층들의 거리로 호프, 주점, 분식점, 노래방 등 놀거리 위주의 업종이 주로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또한 상권주변으로는 금융시설, 대형사무실, 100여개의 학원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인근의 27개의 중·고등학교와 7개의 대학교 등 학교가 많이 위치하고 있고, 산업공단 등의 공단 근무자, 주안역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으로 10대부터 30대 초반까지의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주를 이룬다. 24 시간 신세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주안역상권은 일일 유동인구 45만을 자랑하는 최고의 핵심 상권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대식 쇼핑 시설과 문화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권에 주안역 최대 복합 상가인 “아이하니" 가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 최대의 복합 상가인 “아이하니”는 지하5층~지상15층 규모로 기존 쇼핑시설에서 부족했던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시설을 접목시킨 현대식 복합상가인 ‘아이하니’ 가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현장설명 : http://blog.naver.com/kdg1210/50024932222 )
상가는 뭐라 해도 목이 생명이다. 길 하나 차이로 시세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아이하니’ 는 기존 경쟁 상가가 많은 상권에 또다시 분양하거나 상권의 범주에서 벗어난 자리에 분양하는 상가가 아니라 가장 핵심자리에 주변에 경쟁상가 없이 독점으로 분양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
주안 ‘아니하니’ 롯데시네마는 주안역 출구와 직접 연결되어 수익성, 환금성, 안전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투자처이다. 현재 지하1층~지상6층 판매시설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며, 7~8층은 근린생활시설, 9~13층은 롯데시네마, 14~15층은 스카이라운지로 되어있다.
- 5천 ~ 1억대 투자로 안정된 월세와 프리미엄을…
주안역 상권은 공실률이 없고 주변의 높은 시세에 비해 은행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실투자금액 최저 5천만에서 1억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현재 15층 골조공사가 끝나고 외벽공사를 하는 상태이며, 내년 5월 오픈으로 중도금을 소액으로 분할 납부 할 수 있다. 주안 남부역 중심 상권에 흔치 않은 등기분양 상가로 향후 높은 시세 차익과 임대수익이 발생될 수 있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분양은 입금(1점포 100만원) 순으로 마감되며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된다.
(외환은행, 630-005705-661, 예금주 : 한국자산신탁(주)) 문의전화 : 032) 429 – 8933
참고자료 : http://blog.naver.com/kdg1210/5002493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