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해외 영어연수 '글로벌 한경'과 함께

한국경제신문사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국제적인 마인드를 키우고 자질을 함양시키기 위해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글로벌 한경' 교육사업을 펼칩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국가의 교육청과 협력해 한국경제신문의 직영 형태로 운영하는 이 교육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 대한 밀착관리는 물론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현지생활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돼 있는 게 특징입니다.미국 워싱턴,뉴욕,시애틀의 명문 사립학교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이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및 상담:'글로벌 한경' 운영사무국 (02)324-7277,360-4782, 홈페이지 event.hankyung.com

※'글로벌 한경'과 함께할 전국 협력사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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