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소녀' 최강희 "헌혈 30번 이상 했다" ‥ 그녀의 동안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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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 특별한 이색 취미를 공개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케이블 TV 온미디어 '커버스토리'에서 최근 '4차원 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엉뚱한 행동의 최강희가 자신의 취미는 헌혈이라고 밝혀 화제다.골수기증으로 화제가 된 최강희는 지난해 헌혈을 30번이상 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길을 가다가도 차를 발견하면 헌혈이 하고 싶어진다"며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지난해만 헌혈을 30번 한 최강희는 대한적십자사회로부터 헌혈 유공장 수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에 영화 '내사랑' 개봉으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최강희의 이색 취미는 20일 밤 11시 스토리온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방송된다.한편, 이날 방송되는 스토리온의 '커버스토리'에서는 최강희 외에도 이나영, 강동원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의 이색 취미를 공개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케이블 TV 온미디어 '커버스토리'에서 최근 '4차원 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엉뚱한 행동의 최강희가 자신의 취미는 헌혈이라고 밝혀 화제다.골수기증으로 화제가 된 최강희는 지난해 헌혈을 30번이상 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길을 가다가도 차를 발견하면 헌혈이 하고 싶어진다"며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지난해만 헌혈을 30번 한 최강희는 대한적십자사회로부터 헌혈 유공장 수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에 영화 '내사랑' 개봉으로 팬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고 있는 최강희의 이색 취미는 20일 밤 11시 스토리온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방송된다.한편, 이날 방송되는 스토리온의 '커버스토리'에서는 최강희 외에도 이나영, 강동원 등 국내 유명 스타들의 이색 취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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