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 SKT와 35억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
입력
수정
GT&T는 SK텔레콤과 35억3600만원 규모의 AFE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