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조1920억 규모 드릴십 2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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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및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1조1920억원 규모의 드릴십(Drillship) 2척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계약기간은 2011년 5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