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회장, 기름피해 주민들에 위로금 입력2007.12.27 09:49 수정20071227094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26일 이완구 충남도지사를 만나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