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 2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의

28일 케이앤컴퍼니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신동홀딩스 김윤식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8일이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255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