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인터뷰] 데이비드 엘든 회장은‥중동.亞太에 정통한 국제금융통
입력
수정
데이비드 엘든 위원장은 41년 동안 HSBC 등 은행에서 일한 정통 뱅커 출신의 중동 및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전문가다.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그는 처음 호주 금융그룹에서 4년간 근무한 뒤 영국계 은행그룹인 HSBC 소속으로 중동 및 아시아 각지에서 37년을 보냈다.HSBC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회장을 역임한 뒤 2005년 5월 은퇴했다.
홍콩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회장 외에도 국제적 컨설팅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매년 주관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의 일원으로 총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2002년 7월 이 당선자가 서울시장에 취임한 직후 SIBAC 총회 준비를 위해 이 당선자와 자주 만나면서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다.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그는 처음 호주 금융그룹에서 4년간 근무한 뒤 영국계 은행그룹인 HSBC 소속으로 중동 및 아시아 각지에서 37년을 보냈다.HSBC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회장을 역임한 뒤 2005년 5월 은퇴했다.
홍콩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회장 외에도 국제적 컨설팅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서울특별시에서 매년 주관하는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의 일원으로 총회 의장을 맡기도 했다.
2002년 7월 이 당선자가 서울시장에 취임한 직후 SIBAC 총회 준비를 위해 이 당선자와 자주 만나면서 개인적인 친분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