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곡 금어리 개발예정지 분양

133만1천㎡(40만평) 저밀도 전원문화복합주거단지 지정

수도권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가격경쟁력을 지닌 용인은 최근 용인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시가화예정용지가 확정발표되면서 향후 개발의 중심이 될 용인동남부 지역에 대한 개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주)대한택지개발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대 토지를 특별 매각한다.

이번 분양필지는 이미 133만 1000㎡(40만평) 저밀도 전원형문화복합도시 예정지에 포함되어 있어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공공시설들이 조성될 계획이며 서울 강남에서 30분대 진입, 용인I.C에서 7분거리, 57번 자동차 전용도로 금이 I.C에서 3분거리, 용인경전철 수포역에서 5분거리로 접근성 및 주면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토지이다.

실수요자 및 소액투자 측면에서 용이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외지역으로 신정부 기대감과 맞물려 조기마감이 예상된다.에스크로우제도(법무사를 통한 제3자 안전거래 보장제) 접수방식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농협 100162-52-007584 손세운 법무사) 입금하면 필지 배정우선권을 부여받아 답사 전까지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답사 후 계약 결정이 가능하고 신청철회시 전액환불된다.

신청 및 문의 : 02) 523-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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