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정홍희 회장외 7인 지분 33.59% 확보

스포츠서울21은 9일 합병 신주 취득으로 정홍희 회장외 7인이 회사지분 33.59%(824만1170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