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태안기름 제거활동

현대백화점그룹이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를 방문해 기름 제거활동을 펼쳤습니다. 백화점과 홈쇼핑, H&S, 푸드시스템 등 계열사 임직원 260여명은 돌과 바위에 묻은 기름제거 활동과 함께 성금 1억원을 태안군청에 전달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