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 현대통신 지분 7.93% 전량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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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자산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하고 있던 현대통신 주식 68만4000주(지분율 7.93%)를 전량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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