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IC 인근 토지 4550원 / ㎡ 공개매각

▣ 한반도 대운하, 기업도시, 혁신도시 수혜지역으로 매력적 투자처…
▣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 제2영동고속도 공사로 서울에서 45분대 / 교통,물류의 중심 원주(문막)…

‘한반도 대운하’ 통과 예상지역마다 벌써부터 땅사재기 등 투기바람이 일고 있다. 특히 대통령 선거전 이 당선인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각 지역마다 서울거주 원정대들이 몰려드는 등 외지인 거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대운하 프로젝트와 관련, 수도권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여주의 경우 지난해 11월 한 달간 외지인의 토지매입비율이 48.3%를 기록, 전달의 36.7%보다 11.6%포인트 급등했다.

차기 정부가 규제 완하 부동산 정책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대운하에 관련된 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원주시가 인구 50만 중부내륙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진행중인 원주시 지정면 일대 160만평 규모의 기업도시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지원할 방침인 가운데, 섬강 조망권 토지를 ㎡당 4,550원(6,612㎡ / 3,000만원선)에 분양하고 있으며 소액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분양지 인근에는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시 판대 및 서원주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어 접근성이 용이해져 수도권 위성도시로 잠재적 가치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문막 ~ 양동간 도로확충공사 및 제2영동고속도로(2011년 완공예정) 완공시 서울에서 소요시간이 45분대로 줄어 출퇴근도 가능해진다.

특히 섬강을 바라보고 있는 조망권과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이명박 당선인의 대운하 공사의 수혜를 점쳐지는 것이 매력적인 곳이다.

접수방식은 김종해 법무사가 직접 자금을 관리하는 에스크로우제도로 청약금 50만원을 입금하면 필지배정권을 부여 받아 답사 전 까지 분양토지를 확보 할 수 있다.또한 청약접수자는 등기비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현장답사 및 투자상담 : 02-566-9972 (주말/주일 답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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