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 46억 출자해 창투사 설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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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화재보험은 17일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설립에 46억원을 출자해, 51.1%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재는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금융감독위원회의 승인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2008년 2월 중에 출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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