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한국단자공업(주) ‥ 커넥터 '名家'에서 종합 부품업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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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Connector)는 전원 및 신호를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전자 및 자동차 의 핵심부품 중의 하나이다.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단자공업(주)(대표 이창원 www.ket.com)는 우리나라 '커넥터' 사업의 선구자 이다. 창업초기 한국단자공업(주)는 커넥터를 시작으로 지금은 자동차용 전장모듈, 광통신부품, 무선통신부품,등 1,000여 개 제품군을 생산하는 종합 부품회사로 성장했다.
송도에 본사와 중앙연구소(R&D센터)가 있고, 인천 논현 및 남동, 평택, 광주광역시, 중국 웨이하이에 공장이 있다.
한국단자공업(주)은 전체 임직원 550여 명 중 연구원이 100여명으로 20%에 달하고 매년 매출액 10%를 신기술 개발과 연구비에 투자하고 있다. 자본금과 이익 잉여금을 합친 자기자본이 2,000억 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20% 이하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남동공단에 있던 기존 연구시설을 송도로 이전하면서 연구개발 환경과, 시설, 연구인력 등을 확충하는데 140억 원을 투자한바 있다. 송도 R&D센터는 디지털 영상부품 및 근거리 통신용 Wi-Bro, Zig-Bee, Wi-Fi, 블루투스(Blue Tooth), 광통신 부품 등의 이동통신부품과 자동차의 전자화에 따른 지능형 전장 모듈 및 지능형 커넥터 등의 자동차용 첨단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의 세계적인 조류에 부응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고 전압, 고 전류 전원 및 신호분배장치(PDU)를 개발 완료하여 생산 중에 있다.
한국단자공업(주)의 이창원 대표는 "세계화된 21세기에 종합부품 업체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첨단기술 개발에 뒤져서는 않되고, 세계적인 경쟁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유보된 2,000억원의 이익금을 활용해서, 앞으로의 미래 수종산업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제품을 다양화해서 외형성장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단자공업(주)는 "창사 이래 단 한번의 노사분규가 없는 "한솥밥" 기업문화를 갖춘 것이 업계의 경쟁력이 되고 기업의 발전에 토대가 되었다"고 이창원 대표는 강조 했다.
커넥터(Connector)는 전원 및 신호를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하는 전자 및 자동차 의 핵심부품 중의 하나이다.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한국단자공업(주)(대표 이창원 www.ket.com)는 우리나라 '커넥터' 사업의 선구자 이다. 창업초기 한국단자공업(주)는 커넥터를 시작으로 지금은 자동차용 전장모듈, 광통신부품, 무선통신부품,등 1,000여 개 제품군을 생산하는 종합 부품회사로 성장했다.
송도에 본사와 중앙연구소(R&D센터)가 있고, 인천 논현 및 남동, 평택, 광주광역시, 중국 웨이하이에 공장이 있다.
한국단자공업(주)은 전체 임직원 550여 명 중 연구원이 100여명으로 20%에 달하고 매년 매출액 10%를 신기술 개발과 연구비에 투자하고 있다. 자본금과 이익 잉여금을 합친 자기자본이 2,000억 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20% 이하의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남동공단에 있던 기존 연구시설을 송도로 이전하면서 연구개발 환경과, 시설, 연구인력 등을 확충하는데 140억 원을 투자한바 있다. 송도 R&D센터는 디지털 영상부품 및 근거리 통신용 Wi-Bro, Zig-Bee, Wi-Fi, 블루투스(Blue Tooth), 광통신 부품 등의 이동통신부품과 자동차의 전자화에 따른 지능형 전장 모듈 및 지능형 커넥터 등의 자동차용 첨단부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의 세계적인 조류에 부응하여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고 전압, 고 전류 전원 및 신호분배장치(PDU)를 개발 완료하여 생산 중에 있다.
한국단자공업(주)의 이창원 대표는 "세계화된 21세기에 종합부품 업체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첨단기술 개발에 뒤져서는 않되고, 세계적인 경쟁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유보된 2,000억원의 이익금을 활용해서, 앞으로의 미래 수종산업 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제품을 다양화해서 외형성장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단자공업(주)는 "창사 이래 단 한번의 노사분규가 없는 "한솥밥" 기업문화를 갖춘 것이 업계의 경쟁력이 되고 기업의 발전에 토대가 되었다"고 이창원 대표는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