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시스템, 박찬호-이호용 공동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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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시스템은 21일 경영효율화를 위해 이호용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 박찬호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호용 신임 대표는 지난 1988년 1월에 대우전자정보사업본부에 입사한 뒤 대우트리폴리 지사 과장, 골드플러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호용 신임 대표는 지난 1988년 1월에 대우전자정보사업본부에 입사한 뒤 대우트리폴리 지사 과장, 골드플러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