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최대주주측 지분 42.08%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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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의 최대주주인 이지민 부사장 측은 지분의 4.07%(70만8442주)를 추가 취득해 총 42.08%(461만587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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