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원스톱 서비스'


서울글로벌센터 개관식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3층에서 열렸다. 글로벌센터에는 영어 프랑스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한 30여명이 상주해 외국인에게 신용카드 발급,운전면허 교체,국제결혼 증명서 발급,세무상담 등 각종 생활지원 및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