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에셋, 한양증권 지분 1.19%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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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에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한양증권 주식 15만1790주(지분율 1.19%)를 처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6.09%에서 4.90%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6.09%에서 4.90%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