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세관 파업…멈춰선 트럭 입력2008.01.29 18:15 수정20080130092 폴란드 세관 공무원들의 파업으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국경 통관업무가 마비된 28일 트럭 기사들이 줄지어 멈춰 선 트럭들 주위를 걷고 있다.폴란드 총리는 세관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을 약속하며 업무 복귀를 촉구했다./코르크조와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