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 46억 규모 장비공급 계약
입력
수정
에스엔유프리시젼은 삼성전자와 46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계약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