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 박수점씨 등이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신지소프트는 박수점, 천종성 등 5명이 이승훈, 박신권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이사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신청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