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짱댄스' 서우… '크루걸'로 변신

신인연기자 서우가 온라인 게임 캐주얼 액션 어드벤처 '티쿠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오는 2월 4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는 '티쿠르'의 게임 광고에 출연하는 서우는 게임의 케릭터인 ‘크루걸’로 등장할 예정.서우는 지난 21일 티쿠르 개발사인 '미지아이엔지'를 방문해 게임 설명을 듣고 직접 게임에 임하는 등 열의를 비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우는 "'티크루'를 직접 플레이 해보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크루걸로써 열심히 활동해 게이머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서우는 최근 빙과류 CF에서 '엉짝댄스'로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종영한 MBC '김치 치즈 스마일'열연을 펼쳐 인기를 모은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