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앞둔 한과공장 입력2008.02.03 18:41 수정20080204102 경기도 포천의 전통한과회사 '신궁' 직원들이 설대목을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느라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