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샤라포바


러시아 테니스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3일(한국시간) 이스라엘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더레이션스컵 1회전에서 지포라 오브질러(이스라엘)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샤라포바가 2-0으로 가볍게 이겼다.

/라마트 하샤론(이스라엘)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