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진흥기업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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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진흥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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