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스크린에 담긴 美 예산안 입력2008.02.05 16:07 수정20080206112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4일 각료회의에서 3조1000억달러 규모의 '2009회계연도 예산안'을 전자 스크린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서류 없이 인터넷으로 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2008회계연도보다 6%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다./워싱턴AF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