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룹 LPG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연휴 기간 동안 모두 각자의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LPG의 리더 한영은 "항상 웃음과 미소가 떠나질 않는 무자년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LPG는 미리 녹화한 설 특집 프로그램으로 명절 기간에도 안방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