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옥정여사가 새벽에 과일 챙겨주며 응원해주시더라고요" 입력2008.02.11 13:58 수정20080525130 11일 오후 강원도 원주의 한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가수 하하가 팬들을 향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하하는 이날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한 후 서울 강남 모처에서 22개월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