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재테크] 동부화재 ‘프로미 라이프 롱런 인생보험’ ‥ 의료비 집중보장 45~64세 고객 적합


동부화재의 '프로미 라이프 롱런 인생보험'은 노년에 가장 큰 고민거리로 다가오는 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상품으로 45~64세의 와인(WINE)세대에 적합하다.

이 상품의 특징은 상해와 질병사망담보의 가입 연령을 기존의 만 65세에서 만70세로,기타 질병 담보의 가입 연령을 만 60세에서 만 65세로 확대한 것이다.또 고객 특성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질병 상해 의료비 중심의 보장플랜인 와인플랜과 상해와 장례서비스 위주의 상조플랜으로 크게 구분된다.

이와 함께 실손보상 의료비 및 중ㆍ장년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노인성질환을 보장함으로써 국민건강보험의 한계를 보완하는 민영의료보험으로 질병 및 상해사고로 발생하는 모든 의료비 본인 부담분을 보장해준다.

질병으로 입원치료시 의료비 본인부담분을 최고 3000만원까지 100% 지급하며 질병으로 통원치료시에도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보상해준다.가입 고객들은 간병사 제공이 가능한 간병사 소개서비스와 토털 장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YWCA와 제휴를 통해 5일 전에 미리 YWCA에 예약하면 간병사 서비스 및 병원 간병사서비스와 에스코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가입 연령이 만 40세부터 70세까지인 프로미라이프 롱런인생보험은 20~30대에게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상품으로,40대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보장성 보험으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