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242억 규모 두바이공항 설비설치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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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엔지는 금호건설과 242억4200만원 규모의 두바이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기계설비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09년 4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계약기간은 2009년 4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