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 "이제부터 효도할게요" 입력2008.02.14 18:03 수정20080215104 현대건설에 입사한 234명의 신입사원 입사식이 14일 서울 계동 현대사옥에서 열렸다.신입사원들이 부모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