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로 돌아온 쥬얼리, '그녀들은 예뻤다!'


14일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쥬얼리가 3년 만에 5집으로 컴백,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컴백은 멤버 조민아와 이지현이 탈퇴한 후 하주연(베이비 제이), 김은정 등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쥬얼리는 이날 타이틀곡 ‘원모어타임(One More Time)’과 '모를까봐서'의 무대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